서울--(뉴스와이어)--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1.14-19간 방한한 라흐마니(Rahmani) 알제리 국토개발환경부장관과 1.18(목) 오후 면담을 갖고, 작년 3월 노무현 대통령의 알제리 국빈방문을 계기로 조성된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하여 폭넓게 논의하였다.

동 면담에서 한-알제리 경제협력단(Task Force) 우리측 단장인 송민순 장관은 “한-알제리 전략적 동반자관계” 정신에 따라 현재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후속사업중 처음으로 180만평 규모의 부이난(Bouinan) 신도시 건설을 위한 정부간 합의각서가 1.15 체결된 것을 환영하였다. 또한 알제리의 석유화학, 자원개발, 방산 및 인프라 구축 사업에 우리나라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알제리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양국관계의 확대,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부이난 신도시 건설 합의각서 체결은 2006.3월 노무현 대통령의 알제리 방문이후 첫 번째 구체적 성과이며, 현재 자원·에너지, 건설, IT, 방산, 해양수산 분야 등에서 양국 기업간 다양한 협력 사업이 진행중에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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