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영화는 ‘판타지’가 대세
박물관이 살아나고, 용들이 날고, 구미호가 재주 넘는 개성강한 판타지 영화의 향연
시원한 액션 블록버스터가 여름 성수기 시장의 주된 흥행코드라면, 근 몇 년 간의 겨울 시장은 판타지 장르의 영화가 극장가를 점령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1년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 시리즈로 시작된 판타지 장르의 겨울 점령은 해마다 전 세계극장가는 물론 국내 극장가까지 판타지 영화로 장식하였다. 이번 겨울에는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나니아 연대기>와 같은 인지도 높은 시리즈물 판타지 영화가 없어 이 기세가 한풀 꺾이는가 했었지만, 각각의 강한 개성을 자랑하는 여러 판타지 영화가 나란히 개봉, 판타지 영화의 여세를 몰아가고 있다.
판타지 장르의 첫 테이프를 끊은 주자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액션 판타지 어드벤처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이미 400만 관객을 돌파, 500만 관객을 향해 순항 중이다. 이어서 <에라곤>이 각종 사이트의 예매율 선두로 등장, 첫 주 50만 관객을 동원하며 판타지의 영화의 흥행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 겨울 판타지의 마지막 계보, 독보적인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
그리고 1월25일 개봉 예정인 판타지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가 <박물관이 살아있다>, <에라곤>의 뒤를 이어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있다.
이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200만,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3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완성도 높은 판타지 애니메이션이 국내에서 흥행한 추세로 본다면 <천년여우 여우비>또한 그에 못지않은 흥행성이 점쳐지고 있다.
언론 시사를 통해 공개된 눈부신 영상과 판타지 세계에서 인간 소년을 구하기 위해 펼쳐지는 100살 구미호 소녀 ‘여우비’의 흥미 진진한 모험,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르는 ‘구미호’ 이야기,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한국 애니메이션계에 한 획을 그을 걸작이라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또, 이성강 감독과 양방언 음악감독에 대한 믿음, 그리고 손예진, 공형진, 류덕환의 목소리 연기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 ‘판타지’ 장르의 흥행계보를 <천년여우 여우비>가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에라곤>에 이어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올 겨울 판타지 영화의 맥을 이어갈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있는 <천년여우 여우비>는 오는 1월 25일 관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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