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한 핵심과제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여성인적자원의 적극개발을 위해 ‘충남여성자치대학’, ‘농어촌지역 여성교육’ 확대 등 특성화된 여성사회교육을 운영하고, 여성인력개발종합계획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한 경력단절 여성의 직업능력개발 등 153개 과정의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등 여성의 직업능력 향상과 취업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자원봉사 및 단체활동 지원과 여성권익증진사업 등 양성평등촉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추진을 지원하여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둘째, 여성의 권익증진 도모를 위해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카운슬링페스티벌 개최 등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여성관련 상담소와 보호시설 운영 등을 통한 피해자 보호지원 서비스를 제고하고, 여성폭력의 근원적 재발방지를 위해 행위자 성행교정 및 피해자치료회복 프로그램 운영과 여성장애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가면서 도정의 각 분야에 性인지적 관점의 정책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통합적 여성정책 추진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셋째, 도내 다양한 가족의 사회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맞벌이 가족, 한부모가족 등 다양한 가족형태에 대한 가족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자녀학비 지원과 자활·자립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결혼이민자가족 지원을 위해서는 결혼 이민자 실태조사와 지원센터 확충운영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하면서 생활적응을 위하여는 행복가꾸기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이돌보미’를 양성하여 긴급 아동보호가 필요한 가정에 파견하여 아이돌봄서비스를 지원하여 아동양육비 경감과 여성일자리를 창출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넷째, 영유아 보육지원을 확대하여 여성의 사회참여 지원과 저출산 문제에 대응해 나갈계획이다. 보육료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국공립보육시설을 확충해 나가면서 민간보육시설의 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지영애 여성정책관은 “우리사회가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발전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가 필요 관건이다”라고 말하면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하여 양성이 평등한 사회를 실현해야 하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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