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농림부는 시중유통 브랜드 쌀의 지속적인 품질관리 및 상품 차별화 촉진으로 우리 쌀의 품질 고급화를 유도하기 위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및 10개 회원단체를 통해 올해 시중유통 브랜드 쌀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12개 우수브랜드를 선정할 계획으로 있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올해 1월 시장·군수로부터 1~2점의 브랜드 쌀을 추천받아 자체 평가계획에 의한 평가 및 道농업기술원에 품위 및 식미평가 결과에 따라 농림부에 8점의 시중유통 브랜드 쌀을 추천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특히 그동안 수상실적이 있는 서천 ‘어메니티 서천쌀 미감쾌청(2006, 우수)’ 아산 ‘아산맑은쌀(2005, 최우수)’ 태안 ‘황금빛 노을쌀(2004, 최우수)’ 및 올해 고품질 브랜드 육성사업체로 선정된 부여 ’굿뜨래’와 연기 ‘행복한 아침’에 대하여 올해 재차 수상을 하는 한편 다수의 충남 쌀 브랜드가 입상할 수 있도록 제품의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시중유통 브랜드 쌀 평가는 농림부, 소비자단체(3), 농진청, 농관원, 농협, 한국식품개발연구원 등 8명으로 구성된 ‘브랜드 쌀 평가추진실무협의회’에서 주관하며, 오는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간 시중유통 브랜드 쌀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15개 분야의 품위평가, 한국식품연구원은 전문패널에 의한 관능적 품질평가,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에서 DNA 분석에 의한 품종 혼합비율 판별, 소비자단체에서 일반 소비자패널(90명 내외)에 의한 만족도 평가, 소비자 만족도(3회) 등을 약7개월간 3회에 걸쳐 평가한 후 오는 9월중 우수브랜드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있다.

시중유통 브랜드 쌀의 기관·단체별 추천점수는 전국 51점으로(2006년 51점) ▲시·도지사 추천 44점(농협 RPC, 일반 도정공장), 도별 내역은 충남8, 경기5, 강원2, 충북3, 전북7, 전남9, 경북6, 경남4점이며, ▲농협중앙회 추천(광역시 소재 농협RPC) 1점 ▲대한곡물협회 추천(전국 회원업체 RPC) 3점 ▲RPC 협의회 추천 2점 ▲양곡가공협회 추천 1점 등 추천을 받아 평가할 예정이다.

추천 기준으로는 종자산업법에 의해 국가품종등록이 되어있는 품종으로써 1개업체당 1개 브랜드로 한정 하였으며, 포장 단량이 4~20㎏ 단위로 유통되고 있으며, 추천대상 브랜드의 지난해 매출실적이 15억원 이상이거나, 올해 판매계획이 20억원 이상인 브랜드로써 20㎏단위 포대환산가격(소비자구입가격)이 12만원 초과 브랜드는 대상에서 제외하였으며, 전국적으로 최소 10개소 이상의 주요 유통업체 및 기타 쌀 판매업소에서 일반소비자들이 년중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으로 한정했다.

충남도는 “관내 농협 및 민간 RPC와 일반도정공장의 브랜드 모두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자체평가를 실시하여 지역 우수브랜드를 추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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