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금년도에 충청북도 도내 농촌마을에 초고속 인터넷망이 100% 구축된다. 이번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으로 그동안 정보화에 소외되어 있던 농촌 산간·오지마을의 정보화에 필요한 기반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충청북도는 경제성이 적은 소규모 농촌에도 인터넷망을 설치하여 도시와의 정보화 격차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충청북도, 한국정보사회진흥원, KT충북본부가 협력하여 추진 중인 농촌지역 초고속인터넷망 구축 사업은 금년 10월까지 300개 마을 6,596음영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이번에 투자되는 사업비는 2,938백만원이 소요되며, 정부(25%), 도와 시군(25%), KT(50%)의 사업비를 분담하여 농촌마을까지 광케이블을 포설하고 인터넷장비인 BBC 63대, BBP 150대를 설치하여 초고속인터넷을 금년에 희망하는 1,437가구에 인터넷을 보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전년도에는 농촌지역 초고속인터넷망 구축을 위하여 2006. 8. 10일정우택 충청북도지사, 김창곤 한국정보사회진흥원장, 한동훈 전 KT충북본부장이 참석하여 협약식을 가졌으며, 도내 244개 마을에 대하여 2006. 11. 30일 농촌지역 음영마을에 인터넷 장비인 BBC 46대, BBP 102대를 설치 하였으며, 2007. 1. 10일 현재 인터넷을 희망하는 1,548가구에 보급 완료 하였다.

한편, 2007. 1. 19일 14시 금년도 사업추진을 위하여 농촌지역 초고속망 구축기관 담당자 회의가 KT충북본부 3층 회의실에서 40여명이 참석하여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도내 농촌마을 초고속 인터넷 100% 구축을 위한 추진계획과 기본설계 등을 협의하게 된다.

농촌초고속망구축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농촌 산간·오지마을 주민들의 정보접근 기회가 확대되어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계층간 정보격차 해소로 균형있는 정보화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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