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의 2006년도 1년간의 토지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2005년도 대비 필지기준 7.7%(9,873필지)감소/ 면적기준 33.4%(1억142만여㎡)감소한117,543필지/ 2억193만여㎡가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지역의 지난해 월별 토지거래량을 살펴보면 1월에는 감소, 2~3월에 소폭 증가, 4월에 소폭 감소, 5~6월에 소폭 증가, 7~8월에는 소폭감소, 9월에 소폭 증가, 10월에 소폭 감소후 11~12월에는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정과 지난해 1월부터 시행한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도가 정착되어 토지시장이 안정화 되고 있으며 투기심리가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일단 분석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 따른 인근지역 토지의 대체취득, 청원군 오창과학 산업단지내의 신규 아파트분양 및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 등으로 일부 시ㆍ군은 증가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2005년도를 기준으로 지역별로는 청원군 87.2%, 증평군 40.3%, 제천시 7.2%로 도내 3개 시ㆍ군만이 증가하였고, 나머지 9개 시ㆍ군은 감소하였다.

특히, 음성군ㆍ단양군ㆍ괴산군ㆍ보은군 은 각각 39.7%ㆍ34.8%ㆍ31.2%ㆍ26.8%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또한, 용도지역별로 분석하면 도시지역이 전체거래(117,543필지)의 54.4%인 63,972필지, 비도시지역이 45.6%인 53,571필지이며, 도시지역 중에는 주거지역이 46,524필지(73%)로 가장 많았고, 녹지지역 11,714필지(18%), 상업지역 3,479필지(5%), 공업지역 1,134필지(2%), 그 외지역이 1,121필지(2%)순이었다.

특히, 기업 및 혁신도시 건설 예정지역인 충주ㆍ제천ㆍ진천ㆍ음성지역의 지난 2006년도 토지거래량은 46,965필지(충주16,705, 제천14,313, 진천6,044, 음성9,903)로, 2005년도 54,416필지(충주16,951, 제천13,346, 진천7,709, 음성16,410)보다 13.7%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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