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이 자치구 연두방문 이틀째로 19일 오후 2시 대덕구를 방문, 정용기 청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민과의 만남 및 공직자와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이자리에서 정용기 청장은 3·4단지에 인접해 환경이 취약한 목상동 주민에 대한 배려와 주민복지기능 보강을 위해 추진중인 대덕종합스포츠센터 건립비 63억원중 부족액 33억원 전액을 시에서 지원해줄 것을 먼저 건의했다.

이에 박성효 시장은 도시공원법 개정과 장소변경 등으로 공유재산관리계획과 투·융자심사 등 사전절차가 필요하다며 구비부담액에 대해서는 특별교부금 등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정동 위생처리장을 타지역으로 조기 이전해줄 것을 건의한데 대해 박 시장은 이전 타당성 및 도시계획시설 결정 용역을 올 상반기중 실시할 계획이라며 위생처리장 이전과 농수산물도매시장 및 도축장 등 주변시설을 포함하는 현대화사업을 패키지로 묶어 5개 구청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시장은 또, 건교부에서 추진하는 국지도 32호선 개통에 맞춰 상서동 산막에서 신탄진 용정초교에 이르는 4.4㎞구간의 우회도로 개설이 시급하다는 정 청장의 건의에 대해 시에서 추진하는 신탄진 프로젝트에 포함시켜 최우선 요구사업으로 집중 투자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소규모 공장이 밀집한 상서·평촌지역의 진입로 협소로 소방차 진입이 어렵다며 소방도로 개설사업비 361억8,000만원을 지원해줄 것을 건의한데 대해 비용이 막대하고 국비지원대상이 아님으로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신탄진 지역에 대한 대대적 개발계획인 신탄진 프로젝트를 구상중에 있으므로 개발안이 가시화되면 전반적인 도로망 정비와 함께 우선 시급한 소방도로부터 연차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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