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의 올해 보육관련 예산은 전년도 대비 35.7%가 증가한 1,538억원으로 대폭 늘어났으며, 5년전인 2002년(390억원)과 비교하면 무려 4배 가까이 늘어났다.

보육혜택의 범위도 크게 확대되어, 저소득층 차등보육료 지원대상을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소득 70%에서 100%까지 확대 지원하며, 두자녀이상 보육료 지원단가를 연령별 보육료의 30%에서 50%로 인상 지원한다.

※ 월 지원액 : 연령별 361천원 ~ 162천원

또한 만 5세아 무상보육료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90%→100%로 확대 지원되어 부모들의 부담을 줄여줄 예정이다.(지원액 : 162천원)

혜택범위 확대뿐 아니라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보육시설 환경개선 및 균등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육시설 평가인증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2008년까지 전시설 평가인증을 목표로 올해 400개 시설의 평가인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평가인증 활성화를 위하여 2007년 신규사업으로 인증시설 보육교사에 대한 수당을 연 50만원씩 지급한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민간보육시설의 수준 향상을 위해 영아(1~2세)에 대한 기본보조금 지원단가를 인상하고, ‘08년부터 유아(3~5세)까지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 영아반 기본보조금 : 만0세 292천원, 만1세 134천원, 만2세 86천원

전북대 및 우석대에 보육교사교육원을 설치하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1,249명의 교사에 대한 보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또한 보육교사 및 시설장에 대한 자격증 제도를 도입하여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 개선 및 전문성 향상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도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보육사업 예산의 경우 전년대비 128%가 늘어나 보육사업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열악한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전년도 3만원씩 지급하던 처우개선비를 올해부터 1인당 월 10만원씩 인상, 총 36억 48백만원의 예산을 책정하였고, 평가인증 활성화를 위하여 9천만원의 조력사업비를 책정하여 교육, 자료보급, 현장방문 등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출산율 향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셋째자녀이상 보육료를 월 10만원씩 지원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 아동연령별, 거주지역별, 부모 취업여부 등에 따라 다양해지는 요구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과, 수요자인 아동중심의 보육환경 조성, 보육서비스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여성인력 활용을 위한 공보육 체계를 구축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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