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위드2’, 한일 대전 개봉박두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MMORPG ‘위드2’
자신의 길드의 대표로 출전하여 8강 출전 기회를 얻은 총 64명의 선수들은 오는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결승전에서 최고 승자를 차지하는 팀은 2월 3일에 열리는 ‘최강 위드 공식 한일 대전2007’에서 일본 대표팀과 오프라인으로 승부를 가리게 된다.
이와 함께 ‘위드’는 1월 23일까지 ‘천상대전’ 8강팀의 TOTO를 판매하는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승리 예상팀의 TOTO를 구입하여 경기 종료 후 2월 4일까지 TOTO를 ‘위드’ 상점에 판매한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X-Box, PSP, 1만 ‘위드캐시’ 등의 푸짐한 상품을 지급한다.
한편, ‘위드2’를 개발한 조이임팩트(대표 김영만)는 현재 MMORPG ‘에이카’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빛소프트 개요
한빛소프트는 1999년 설립 이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와 같은 대형 게임의 퍼블리싱을 통해 한국의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IT 관련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였고, 동시에 한국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대표하는 중심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강한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한빛소프트의 최대 강점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빛소프트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세계시장으로 향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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