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중국 운남성을 방문하여 중국 신농촌건설운동 사업 현장을 견학하고, 운남성 정부와 새마을운동 교류방안을 협의하고, 경북에서 실시하고 있는 외국인 새마을교육 연수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도 펼치게 된다.
이번에 준공하는 초등학교는 2006년 4월 11일 기공식을 하고 9개월의 공사 끝에 준공하며, 부지 3,630평에 10학급 규모의 연건평 423평의 2층 건물로 도비 지원 115백만원과 타이응우엔성 부담 30백만원 등 총 145백만원이 투자되었다.
초등학교 건립은 기존 학교건물이 낡고 열악하여, 오래된 룽반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학생들의 교육과 경북-타이응우엔성 우호 증진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준공식에서는 경상북도에서 최신형 컴퓨터 10대를 기증하여 컴퓨터실을 설치하게 되어,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수준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
경상북도에서는 그동안 베트남에 새마을운동을 보급하기 위하여 자매결연지역인 타이응우엔성의 룽반마을에 시범마을을 조성하여, 새마을회관, 보건진료소, 안길포장, 도수로 건설, 농기계 지원 등 시범새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2005년 25명, 2006년 20명 등 타이응우엔성의 지도자 45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에서 새마을연수를 실시하여 베트남 자체적으로 새마을운동을 추진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하였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통하여 중국, 베트남 등 개발도상 국가에 새마을운동 개발경험과 노하우 전수를 통한 국제적 신뢰를 구축하고 국가적 무형자산인 새마을운동의 수출을 통하여 새마을운동 브랜드 가치 향상과 국가 이미지 개선, 국제적 영향력 강화에 기여하고 이를 통하여 새마을운동 발상지이며 NEAR 회장국으로서의 국제적인 위상을 구축하고 국제사회에서의 활동영역을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 우리 지역 기업의 해외진출과 지역상품 수출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새마을과 담당자 박종하 053-950-2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