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전상우)은 기술아이템을 찾는 중소기업이나 창업자가 입맛에 맞는 우수한 특허기술을 인터넷상에서 손쉽게 찾아, 구매할 수 있는 특허기술거래시스템(IP-Mart)을 새 단장하고, 2006. 1. 22(월) 오픈한다.

국내 최다의 기술정보DB를 보유하고 있는 IP-Mart는 지난 2000년도에 구축된 이후 개인발명가, 창업자, 기업가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정보를 제공하여 왔으나, 이용자가 3만 4천건의 방대한 기술정보DB를 일일이 검색해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었다.

특허청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자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6년도에 IP-Mart를 개편하였다. 이번 개편으로 새롭게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로는 「기술매칭」, 「기술경매」, 「기술평가」, 「기술금융(정책자금)조회」가 있다.

「기술매칭」은 기존의 단순검색과는 달리 거래 희망자가 판매 또는 구매하고자 하는 특허기술을 IP-Mart에 등록하면, 등록시 입력한 거래조건(기술명칭, 거래희망금액 등)에 맞는 특허기술을 실시간으로 자동 매칭시켜주는 진화된 검색기능이다. 부가적으로 매칭 정확도가 함께 제공되어 매칭된 기술이 본인에게 얼마나 적합한 맞춤형 기술인지도 알 수 있다.

「기술경매」는 신규 개편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으로, 온라인상에서 특허기술을 이전 및 거래할 수 있는 기능이다.

시카고에 위치한 특허 컨설팅 업체인 오션토모(Ocean Tomo)가 오프라인상에서 경매를 통해 특허기술을 이전한 경우는 있었으나, 온라인상에서 진행되는 경우는 IP-Mart가 처음이다.

이번 기술경매는 기술거래형태(양도, 실시), 거래금액 등은 온라인상에서 결정되고, 계약은 오프라인에서 체결된다. 본격적인 서비스는 오는 1월 31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경매방식을 통한 특허기술거래가 활성화되면 모든 거래가 온라인상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IP-Mart를 보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특허기술의 기술성 및 사업성을 간이평가할 수 있는 「기술평가」기능, 각 부처 및 정책자금집행기관별로 산재되어 있는 사업화자금 정보를 찾아 볼 수 있는 「기술금융(정책자금) 조회」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특허청 산업재산진흥팀 이상용 팀장은 “이번 IP-Mart의 개편으로 국내 특허기술거래 시장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특허기술거래 시장에서의 다양한 의견과 개선점을 발굴하여 중소기업가, 기술투자자, 창업자에게 유익한 성장 기술아이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며, 미활용 특허기술을 줄임으로써 사업화를 활성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허기술거래시스템(IP-Mart)의 운영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회장 이구택)는 이번 개편에 맞추어 경품이벤트를 열고, 행사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IP-Mart 신규 서비스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발명진흥회 특허기술평가팀(02-3459-2886~7)이나 특허기술거래 홈페이지(www.ipmart.or.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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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산정책본부 산업재산진흥팀 사무관 백경동 042-481-5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