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경상대학교, 남해안포럼이 공동주최하고 경남, 부산, 전남 3개 시·도가 후원으로 ‘남해안시대 와 해양문화’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호 경남지사를 대신하여 공창석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이재복 진해시장과 김인세 부산대 총장, 전남대 강정채 총장, 조무제 경상대 총장, 그리고 안상근 경남발전연구원장을 비롯한 3개 시·도 발전연구원장,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 수석, 유우익 서울대교수를 비롯한 학계, 관계, 정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 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남해안시대와 해양문화를 종합적으로 조명하고, 특히 해양 문화와 정책 관련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하여 남해안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전략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협력관계를 모색하기 위한데 따른 것이다.
개회식에 이어 최협 전남대 교수와 중국 해양대 쉬 시앙민(Xu Xian gmin) 법학원장이 기조발제를 하였고,
- 남해안시대의 해양문화에 대하여 허민 전남대 교수 및 김기혁 부산대 교수의 발제와 이에 대해 토론,
- 이어서 남해안시대의 3개 시도별 해양문화정책과 협력방안에 대하여 안상근 경남발전연구원장, 김영삼 부산발전연구원장, 오재일 광주전남발전연구원장의 발제와 이에 대한 토론으로 마무리 되었다.
주제발표 및 토론자들은 남해안특별법 제정과 연계하여 남해안시대를 가시화하기 위한 알맹이를 채우는 3개 시·도 통합 남해안발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야 하며,
- 이를 위해 3개 시·도가 각자 추진하고 있는 발전전략들을 비교분석해서 공동으로 추진할 사업들을 포함한 청사진도 함께 그려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 남해안권이 수도권에 버금가는 경제 거점으로 발전하고, 나아가 동 북아 7대 경제권으로 성장하여 한국경제의 선진화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심포지엄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남해안발전을 위해서는 남해 안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되어야 하며, 올해에는 그동안의 노력들이 하나하나 가시적인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모든 참여 주체들이 가일층 분발해야 하며, 남해안특별법이 올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자”고 다짐하였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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