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70여개 공장설립 관련 법령과 50여개 까다로운 공장설립 인·허가 업무를 무료로 대행해줌으로써 중소기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공장설립지원센터가 지난 한 해 동안 센터 출범 이래 최대 대행 실적을 달성했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칠두, www.e-cluster.net)이 전국 10개 지역에서 운영하는 공장설립지원센터가 작년 한 해 동안 1,505건의 무료대행과 2만3,763명의 고용 창출효과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공장설립지원센터는 설립 첫해인 1997년 132건을 시작으로 지난해 3월까지 총 1만 건의 무료 대행실적을 달성한 이래 지난해까지 총 1만1,257건의 무료대행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는 일반인이 민간컨설팅에 공장설립을 의뢰하는 경우 건당 최소 200만원~300만원정도의 비용을 지급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약 220억원 이상의 기업비용 절감효과를 창출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1997년 5개 지역별 센터로 출범한 공장설립지원센터는 2002년 전국 10개 센터로 확대 개편한 이후 40여명의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공장설립 및 승인에 따른 중소기업인의 비용 및 시간을 크게 절감시켜 기업경쟁력 제고와 창업활성화에 기여해왔다.

‘2006년 공장설립 대행지원실적’은 업종별로는 기계업종(32%)에서, 건축면적상으론 3,000㎡ 미만(90%)에서의 대행실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붙임자료 참조)

○ 3,000㎡미만의 공장설립신청이 1,360건으로 전체 등록유형의 90%를 차지함으로써 자본금 및 규모가 영세한 소규모 공장의 센터이용! 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 설립유형별로는 공장신설이 847건으로 56%를 차지하여 공장을 최초로 설립하는 과정에서 절차 및 구비서류에 익숙하지 않은 창업자들이 센터의 도움을 많이 받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 또한 업무처리 소요기간 측면에서도 평균 60일 정도 걸리는 공장설립 승인까지의 소요기간이, 센터를 이용하면 평균 12일 정도로 대폭 단축됨으로써 기업인의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감시켜 준 것으로 나타났다.

무료대행 업무 이외에도 공장설립지원센터는 작년 한해 총 3회에 걸쳐 공장설립업무를 담당하는 전국 지자체의 일선 담당공무원 612명을 대상으로 공장설립관련 실무교육 및 심화교육을 실시하여 민원인뿐만 아니라 일선 지자체 공무! 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산단공은 공장설립 대행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어디에서나 전국대표번호 1566-3636으로 전화만 걸면 공장설립 전문상담요원과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공장설립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cox.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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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공장설립지원팀 유혜연 02-6300-5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