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NAP는 윈도의 비스타와 서버 운영체제(롱혼 서버)에 구축된 정책 시행 기술로 네트워크의 보안 정책과 함께 고객의 보안 상태가 취약한 컴퓨터로부터 네트워크의 자산을 좀더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NAP 기술은 윈도 비스타의 트라이얼 버전과 윈도 서버의 차기 버전인 롱혼 베타 2에 적용돼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APC 3.0(AhnLab Policy Center 3.0)과 V3 Internet Security 7.0 Platinum(이하 V3 IS 7.0 Platinum)를 통해 NAP를 지원 할 예정이다. APC 3.0은 PC를 중앙 관리하며 기업 보안 환경에 적절한 NAP 정책을 생성/배포할 수 있고, 보안 수준에 따른 자동 네트워크 정책 적용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V3 IS 7.0 Platinum의 설치 여부, 엔진 버전, 실시간 모니터링 동작 여부 등의 보안 상태를 실시간 체크하여 PC가 보안 정책을 준수하고 있는지 확인해 네트워크 접근을 허용 또는 제한할 수 있고, 해당 PC는 그 정책에 따라 네트워크에 접속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강제 패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기업네트워크 그룹의 NAP 담당 매니저인 캘빈 최는 “안철수연구소가 NAP 기술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NAP 서비스 연동을 통해 기업의 시스템과 네트워크의 인프라 보안 관리가 더욱 강화되고 투자 효과 또한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 정진교 마케팅부장은 “안철수연구소의 보안 솔루션의 NAP 연동으로 효과적인 네트워크 보안 관리를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충족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NAP를 지원하기로 한 V3 IS 7.0 Platinum은 안티바이러스, 안티스파이웨어, PC 방화벽 기능이 유기적으로 통합됐으며, 안티 스팸, 안티 피싱, 개인정보유출 차단, 시스템 최적화 등 PC에서의 모든 보안 위협 요소를 해결해 줄 수 있는 통합보안 솔루션이다. APC 3.0은 보안 관리자가 네트워크 내 모든 PC와 윈도 서버에 설치된 V3, 스파이제로, PC방화벽 등 다양한 보안 제품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할 뿐 아니라 사전 방역(Proactive Defense) 기능까지 제공하는 통합보안관리 솔루션이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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