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올해를 리기다소나무림 갱신의 元年으로 정하고 지난 60-70년대 황폐했던 산림의 복구를 위하여 집중적으로 식재한 리기다소나무림 23천ha를 오는 2015년까지 6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경제성이 있는 수종으로 갱신한다고 밝혔다.

충남도의 리기다소나무 식재 면적은 도내 총 441천ha의 21%에 해당하는 9만 5천ha이며, 그중 30년생 이하의 幼齡 임지 7만 2천ha는 솎아베기 등 숲 가꾸기를 실시 長伐期로 유도하여 존치하고, 31년생 이상의 老齡 임지 2만 3천ha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연차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안면송, 소나무, 해송, 백합나무, 느티나무, 상수리나무, 신갈나무, 느릅나무, 갈참나무, 굴참나무 등 공익증진 기능과 경제성을 고루 갖춘 수종으로 갱신한다.

이번 수종갱신 사업은 5천 750만본의 묘목이 소요되는 등 총 6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예정이어서 153만여명의 고용창출과 230만㎥의 산업용재 공급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대면적의 벌채로 인한 환경적 피해예방을 위하여 주요도로변 등 경관보존이 필요한 지역은 우량목을 존치하고 벌채하는 단목택벌식 벌채제도가 도입되며, 3ha이상의 임지에 대하여는 설계·감리를 실시하는 등 친환경적인 갱신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시·군별로 갱신대상 임지를 선정하고 ▲산주가 조림을 위한 벌채 신청이 있을 경우 노령화된 리기다소나무 임지를 우선하여 벌채허가 하고 ▲시·군 당 1개소 이상 리기다갱신 모델림을 조성하여 홍보하는 등 사후 이력 D/B를 구축하여 특별관리 하면서 각종 보조사업을 우선 실행 ▲우량 묘목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안면송, 신갈나무, 느릅나무 등 향토수종을 대상으로 채종림을 확대 지정·관리할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리기다소나무림 수종갱신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산주의 동의와 지역주민의 협조가 중요하다면서, 수종갱신을 원하는 산주는 해당 시·군의 산림부서에 신청하여 줄 것과 겨울과 봄철 건조기 산불예방에도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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