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영동고속도로 구간중 가장 정체가 심각했던 서안산IC의 영업시설 확대, 공단 직결도로 개통결과, 차량이 5분만에 통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출근시간대 고속도로 본선 진출부에서 반월·시화공단 입구까지 45분 걸리던 것이 5분만에 통과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이용자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안산IC는 도로공사에서 이미 준공을 해 놓고도 그동안 안산시·시흥시·한국도로공사간에 개통과 관련해 각 기관간 갈등으로 개통이 지연되고 있던 중 경기도의 적극적인 중재로 지난 2006년 9월 27일 부분개통, 11월 10일 완전 개통했다.

서안산 IC개통이후 고속도로 이용차량과 주변 교통 서비스 수준을 교통전문기관인 대한교통학회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이용차량이 종전 시간당 999대인 것이 2,336대로 134% 증가했다.

또한 시흥방면으로 진출하는 차량의 통행시간을 측정한 결과, 종전보다 약 1.7㎞ 우회하는데도 불구하고 약 5분정도 단축됐으며 안산시 선부동 선부사거리, 서안산 진출입로 삼거리 등 교차로 교통 서비스 수준이 종전보다 훨씬 나아 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아침 출근시간대 고속도로에서 공단입구까지 불과 4㎞의 거리를 45분씩 길에서 소비하던 것이 불과 5분만에 통과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통소통으로 인한 물류비용 손익보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확 날려버린 기분이라고 이용자들은 말하고 있다.

경기도 교통기동담당은 “서안산IC 개통과 관련해 지자체간, 유관기관간의 갈등을 적극적으로 중재해 얻은 교훈을 거울삼아 앞으로 도내 지자체간, 유관기관간, 주민간 교통혼잡해소를 위해 갈등과 이해가 상충되는 지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편리한 경기도 만들기”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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