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소방본부가 집계한 2006년도 도내 화재건수는 총 1,226건으로 ‘05년 1,167건과 비교 59건(5.7%)이 증가하였고, 인명피해는 총 107명(사망 17, 부상 90)으로 ’05년 94명(사망 27, 부상 67) 대비 13명(13.8%)이 증가하였으며, 재산피해는 총 119억9천7백만원으로 ‘05년 143억3천7백만원과 비교 24억5백만원(16.7%)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화재를 장소별로 분석해 보면 총 1,226건 중 주택·아파트가 345건(28.1%)으로 가장 많았고 차량이 251건(20.5%), 공장·작업장이 115건(9.4%), 음식점 64건(5.2%), 점포 57건(4.6%), 숙박시설 11건, 사업장 8건, 기타 375건으로 집계 되었다.
화재원인별로 분석해 보면 전기가 362건(29.5%)으로 가장 많았고 불티 122건(10.0%), 방화 105건(8.6%), 담배 81건(6.6%), 유류·가스 61건(5.0%), 아궁이 44건(3.3%), 불장난 37건(3.0%), 난로 32건(2.6%), 성냥·양초 18건(1.5%), 기타 364건으로 집계 되었다.
도 소방본부는 “화재 원인 중 가장 많은 29.5%를 차지하고 있는 전기 화재는 가정 및 사업장 등에서 노후전선 교체 및 정기적인 전기안전검사를 통하여 줄일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최근 어려워진 경제 사정과 가정불화 등의 여파로 사회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의 무분별한 방화가 잇따르고 있는 것을 감안 소방 기동순찰을 새벽 등 취약 시간대에 집중 실시하는 등 화재 방지를 위한 예방·경계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청 방호구조과 전미근 043-710-7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