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사랑의 연탄 나르기’로 정해년 따뜻하게 출발
CJ인터넷이 지난 20일, 3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사랑의 연탄 나르기’ 기부금 지원 및 배송 봉사를 실시한 것.
이날 CJ인터넷은 동작본동 총 4가구에 1,200장의 연탄을 배송,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했다.
지난해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본부와 첫 연을 맺고 올해도 임직원들의 적극 참여로 두 번째 배송 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CJ인터넷은 매달 정기적으로 그룹홈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은 물론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팬시 제품 등 캐릭터 상품의 판매를 통해 수익금 일부를 복지기관에 기부하고 있다.
이밖에도 ‘헌혈캠페인’, ‘사랑의 도배 봉사’와 ‘아름다운 가게 물품 기증 및 판매’, ‘복지지설의 일손 지원’ 등 활발한 활동으로 사회 곳곳에 참여하고 있으며, CJ가 그룹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도너스 캠프(Donors Camp)’에도 전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CJ인터넷 정영종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구슬땀으로 더 많은 이웃들이 행복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며 “희망을 선사하고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앞장서는 CJ인터넷이 되도록 더욱 다양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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