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애주가들로부터 속 풀이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곰치(일명 물메기)치어를 구산면 옥계해역 등에 방류했다.

시는 겨울철 남해안 어업인의 큰 소득거리로 각광을 받고 있는 물메기 종묘 1천200만미를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22일 구산면 옥계·실리도 해역에 치어를 방류했다.

특히, 구산면 옥계어촌계(계장 손영봉)에서는 물메기 자원조성의 필요성을 어촌계원들이 자각하고 술안주용으로 팔리거나 버려지는 수정난 250kg(난5,750만개)을 지난 2005년말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에 물메기 자원조성용으로 제공했다.

이번에 방류한 종묘는 만1년이면 수컷이 체장40cm, 암컷은 32m로 성장하여 자원량 중 3% 정도 어획된다고 가정하면 약25억원(미당7,000원)의 어업인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어촌계에서는 물메기 종묘 방류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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