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3’ 액션 돌풍 일으키다
<블레이드 3>는 개봉일이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평일 내내 주말 못지 않은 관객을 동원하면서 선전하였다. 주말을 맞아 18,19일 이틀 동안에만 전국에서 237,842명 관객을 모으면서 주말 이틀동안 전국 227,000명 관객을 모은 <오페라의 유령>을 제압했다. <블레이드 3>와 같은 날 개봉한 <역도산>은 12월 개봉한 유일한 한국 영화로서 330개 스크린에서 전국 75 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두 영화의 스크린 수가 106개나 차이가 나는 점을 감안했을 때 좌석 점유율은 1위는 단연 <블레이드 3>다. 꼬박 2년 동안 관객들을 기다리게 만든 ‘블레이드 시리즈’ 완결편 <블레이드 3>는 말이 필요 없는 액션과 심장이 터질 듯 밀려오는 스타일로 다시 한번 흥행 몰이를 하고 있다. 이 영화의 인기비결은 화려한 스타일과 쿨하고 깔끔한 액션이 가장 먼저 손꼽히고 있으며 스토리만큼이나 매력적인 캐릭터가 한 몫 하고 있다. 또한 이번 완결편에는 스타일리쉬한 액션에 걸맞는 비트있는 리듬으로 가득 찬 O.S.T.도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최고의 힙합 뮤지션 르자가 프로듀싱한 <블레이드 3> O.S.T.는 항상 새로운 영상을 원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각종 영화 싸이트에는 “2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액션과 음악의 조화~ 환상입니다!”, “블레이드 시리즈 중에선 가장 볼 만한 듯!”등 리뷰들이 속속 올라오면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번 겨울 시즌 그 동안의 모든 ‘뱀파이어 영화’와 ‘액션 영화’를 한 번에 완결 지을 <블레이드 3>는 액션에 목말라 하고 있는 관객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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