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the Firs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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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코스피 051900
2007-01-22 11:10
서울--(뉴스와이어)--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은 백화점 명품 스킨케어 라인 ‘오휘 더 퍼스트’를 출시한다.

‘오휘 더 퍼스트’ 라인은 피부 모세포의 활성화를 통해 아기피부처럼 만들어 주는 오휘의 기초 화장품이며,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휘가 백화점 최고급 소비자층을 겨냥해 심혈을 기울여 출시하는 제품인 만큼, 인간성장 호르몬과 유사한 구조를 지닌 ‘스템SP’와 ‘피크노제놀’ 등 피부 나이를 되돌리는 주요 성분들을 연구해 적용한 제품이다.

‘오휘 더 퍼스트’에 함유된 주요성분은 바로 ‘스템SP’ 다. ‘스템SP’는 피부의 피부 모세포를 자극하는 단백질을 뜻하는 것으로, 피부 속에 단 3% 정도 존재하지만 피부의 90%를 구성한다는 ‘피부 모세포(stem cell)’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스템SP’는 피부의 항상성 유지 및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어, 피부 스스로 건강과 젊음을 찾도록 도와준다.

또한, 세계 3대 천연 항산화제로 알려진 ‘피크노제놀’이 함유됐다. 이는 프랑스 청정 해안에 자생하는 ‘해송’의 껍질에서 추출된 성분으로, 비타민 E보다 10배가 넘는 항산화 효과를 자랑하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더 퍼스트 리디자이닝 트리트먼트 크림’은 눈가 잔주름, 피부 칙칙함, 잡티와 어두운 안색 등 노화의 모든 징후를 효과적으로 개선시켜 주는 크림으로 오휘의 생명 공학 기술이 집약되어 있어, 피부의 즉각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제품 용기 또한 고급스러운 실버와 골드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을 더했으며, 로즈 앱솔루트 향이 첨가되어 심신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킨다.

제품구성

오휘 더 퍼스트 셀 릴렉싱 링거 (160ml,7만5천원)
더 퍼스트의 가장 첫 단계 스킨 - 가볍게 발리면서도 즉각적으로 피부 깊숙이 흡수되어 피부 표면은 산뜻하고, 피부 깊은 곳에서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남는다.

오휘 더 퍼스트 셀 컨센트레이팅 액티베이터(140ml, 9만원)
고농축 에멀젼. 부드러운 실크 감촉의 보습막을 피부 표면에 형성시켜 팽팽한 피부 탄력을 회복시키는 동시에 칙칙한 피부 안색을 집중적으로 개선.

오휘 더 퍼스트 셀 인텐시브 리커버리 (40ml, 20만원)
피부 자체의 재생 능력을 극대화시켜주는 고농축 에센스. 유해한 환경 변화에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제공하는 피부 탄력 에센스임.

오휘 더 퍼스트 아이 셀 인텐시브 트리트먼트(20ml, 15만원)
노화의 증상이 가장 먼저 나타나는 눈가 피부를 위한 확실한 처방책. 눈주위에 혈류량과 산소량을 증가시켜 눈가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되돌리는 고농축 아이 크림.

오휘 더 퍼스트 셀 리디자이닝 트리트먼트(50ml,27만원)
최고의 영양성분이 농축된 크림. 젤타입의 텍스쳐가 빠르게 흡수, 바른후 팽팽하게 조여지는 느낌을 준다.

웹사이트: https://www.lghnh.com/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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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홍보팀 성유진 02-3773-7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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