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해 한강은 서울의 관광명소로 조성을 위한 계절별, 장소별 독특한 테마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친구들과 함께 갈 수 있는 축제로 그 어느때 보다 많은 변화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 진행하는 계절별 축제는 5가지로 가족단위 나들이 장소로 추천할만하다. 특히 가족들과 함께 사진도 찍으며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축제가 열려 사계절 볼거리 풍부한 한강문화예술공간으로 시민들을 유혹한다.

놓치면 후회할 이곳 다이어리에 꼭 적어놓고 가보고 체험해보자.

● 각국의 다양한 연도 보고 만들어 하늘높이 날려보는“전통 연 만들기 교실”

겨울 방학 컴퓨터 앞에서 떠날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부모님과 함께 참여해 전통민속 놀이도 체험하고 연을 통해 조상의 지혜도 배워보는 건 어떨까?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강 전통연 만들기 교실”이 1월 16일부터 27일까지 선유도 공원 강연홀과 전망테크에서 12회 운영된다.

무형 문화재 이수자인 사단법인 민속연보존회“노순”씨의 지도로 연날리기 등 세시풍속과 연의 역사에 대한 강의와 함께 직접 가오리연과 방패연을 만들어 날리는 시간을 갖는다.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를 통해 매회 보호자를 포함 100명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재료비 3500원만 지참하면 된다. 또한, 한강 전시관에서는 “한국의 전통연 및 세계연”도 함께 전시되어 어린이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가는길(선유도)
- 2,6호선 합정역 8번출구로 나와 지선버스 5714를 타고 선유도공원

정문에서 하차

● 드넓은 초원을 즐기는 유채꽃 향기가 가득한“서래섬 유채꽃 축제”

봄꽃축제를 계획하고 있다면 드넓은 초원을 노랗게 물들인 반포 서래섬을 찾아 떠나 보는건 어떨까. 서래섬 2만 5000여㎡ (약7,500평)에 노란색 물감으로 점을 찍어 놓은 듯 드넓은 초원에서 가족, 친구들과 유채 향기 가득한 꽃밭을 한바퀴 돌며 파란강물과 노란 유채꽃이 어울린 가운데 축제도 즐기며 완연한 봄날을 만끽해 보자. 오는 4월 28일 부터 29일까지 열리는“시민과 함께 하는 서래섬 유채꽃 축제”는 천만상상 오아시스를 통해 반영된 한강변에서 재활용 타악기를 이용해 두드리는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유채꽃 단지내에서는 유채꽃 토피어리 포토존, 페이스 페이팅, 요술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가는길(반포서래섬)
- 3,7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 7,8번 출구 한신아파트 105동에서 우측으로 80m
- 4호선 동작역 2번 출구(1000m)

● 음악이 강변을 따라 흐르는“강변카페페스티벌”

꽊 조여진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멋진 여름 페스티발이 한강에서 펼쳐 진다. 일반인들도 누구나 한강변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속에서 음악과 레포츠에 빠져 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오는 5월 26일 부터 27일까지 2일동안 뚝섬지구에서 열리는 “강변카페 페스티벌”온ㆍ오프라인의 각 분야별 동호회 및 일반시민들이 어울려 놀이와 문화가 있는 축제 한마당으로 전시, 공연, 강습, 체험 등 4개 테마로 나누어져 진행된다. 우선 공연 프로그램은 낮시간에는 청소년을 위한 락, 힙합 저녁시간에는 가족들을 위한 어린이댄스, 외국공연, 야간시간에는 중년층을 위한 통키타, 트로트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

또, 온오프라인 동호회 회원들이 전시용 부스를 설치하여 토피어리, 찰흙공예, 라면, 케이크, 온라인게임, 노래방체험 등 강좌도 들으며 체험할 수 있는 문이 활짝열린다.

그리고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인라인, 스케이트보드, 농구, 배드민턴 등 장비 전시와 함께 초보자를 위한 기초교실이 운영된다.

▶가는길(뚝섬)
- 7호선 뚝섬유원지역 2,3번 출구 이용

● 한강물길따라 펼쳐지는 문화축제“한강사랑 레포츠 페스티벌”

“레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강으로 모여라”

강변에서 열리는 이색축제를 찾고 싶다면 여의도지구를 찾아보는건 어떨까.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레포츠를 한 장소에서 체험할 수 있고, 어른들 에게는 여름 낭만도 즐기며 더위를 잊고 신나게 놀며 시원한 강바람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2일동안“레포츠로 통하는 한강”이라는 컨셉으로 익사이팅(Exciting), 인조이(Enjoy), 리듬(Rhythm) Zone등 3개 테마로 나누어져 진행된다. 우선 익사이팅 존에서는 열기구, 크레인 번지점프, 번지 트램폴린, 래프팅, 편약, 아쿠아로빅 등 강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열리며, 인조이 존에서는 물축구대회, 머드체험, 공기조형물 놀이마당과 함께 리듬 존에서는 재즈, 살사, 브레이크, 탱고와 태권도 등 무술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가는길(여의도)
-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3번 출구로 나와 100m 도보로 이동

● 가을하늘 만큼 푸르른 세상이 그림속에 펼쳐지는“한강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한강변을 따라 가을 코스모스가 가득한 계절, 9월 13일 선유도공원에서 열리는 한강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올해로 8번째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변화하는 한강의 아름다운을 알리고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진행 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5백여명의 초등학생 들이 참여할만큼 아이들의 가슴속에 한강의 이미지를 심어가고 있다.

올해도 자연과 어우러진 한강, 미래의 한강, 한강에서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냈던 기억들을 주제로 하얀 도화지 위에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참여를 원하다면 9월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를 꼼꼼하게 살펴보자

▶가는길(선유도)
- 2,6호선 합정역 8번출구로 나와 지선버스 5714를 타고 선유도공원

정문에서 하차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나 한강 페스티벌 홈페이지(http://hangangfest.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일정 및 장소는 야외행사인 관계로 인해 조금씩 변경될 수 있다.

앞으로 한강사업본부에서는 시민들이 보는 한강에서 가족과 함께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한강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뚜벅이도 찾아오기 쉬울 만큼 접근로를 개선하고, 한강을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개발 하는 등 시민을 먼저 생각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사계절 다양한 문화ㆍ레저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민간행사 개최를 적극 유도하기 위한 일환으로 장소승인부터 행사 진행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수상관광과장 조원준 02-3780-0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