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권석 기업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 일행은 1월 22일,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를 방문해 한완상 총재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적십자회비는 전국 430여개에 달하는 기업은행의 지점에서 20만원씩을 십시일반으로 모으고 나머지는 본점에서 마련한 것이다.
특히, 기업은행은 지난해 3월에도 ‘적십자특별회비 기부약정식’을 갖고 9천만원의 성금을 전한 바 있으며, 이밖에도 △태풍 피해복구지원△골프스타 ‘장정’과의 기금마련행사 △난치병어린이 치료비지원 등 모범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적십자유공장 명예대장을 받은 바 있다.
강권석 행장은 앞으로도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한완상 총재는 “이웃사랑을 위한 성금모금에 전 지점이 참여해 정성을 모은 것은 매우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이라며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는 우리 사회의 노브레스 오블리주 운동이 확산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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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홍보팀 3705-3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