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오는 1.24(수)부터 1.27(토)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연례총회(이하 다보스포럼)에 김병준 정책기획위원장을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파견한다. 아울러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도 각각 포럼 세션참가, 양자회담, 통상장관회담 등을 위하여 금번 다보스포럼에 정부대표로 참가한다.

- 김병준 대통령특사: “한·중·일 세션”(1.25)에 토론자로 참석
-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DDA세션”(1.26) 토론자로 참석, “DDA협상 소규모 각료회의”(1.27) 참석 등
- 노준형 정통부 장관: “디지털 에코시스템(Digital Eco-system)세션”에 토론자로 참석

“글로벌어젠다의 형성, 권력방정식의 변화(Shaping the Global Agenda, The Shifting Power Equation)”라는 주제하에 열리는 금년도 다보스포럼에는 메르켈(Angela Merkel)독일 총리, 블레어(Tony Blair) 영국총리를 비롯한 24명의 각국 정상, 85명의 각료급 인사를 비롯하여 라미(Pascal Lamy) WTO사무총장, 월포비츠(Paul Wolfowitz) 세계은행 총재 등 국제기구 수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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