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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0 17:15
서울--(뉴스와이어)--내노라하는 코믹 감초 연기자들이 한 영화에 총출동해 화제다. 오는 30일 개봉 예정인 영화 <신석기 블루스>(감독 김도혁/제작 (주)팝콘필름)에 신이, 김창완, 옥지영, 문천식 등 이름만 들어도 웃음이 터지는 코믹 조연들이 대거 출연한 것.

<신석기 블루스>는 누구나 동경하던 한 남자가 큰 사고 후 생면부지의 추남 변호사 '신석기'의 몸으로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그린 영화. <색즉시공>의 개성강한 코믹연기로 급부상해 영화 <위대한 유산>,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등에서 큰 인기를 모은 조연계의 톱스타 신이가 신석기(이성재 분)의 마누라같은 비서 '미스 장'역을, 코믹 감초연기의 달인 김창완이 인간성은 만점이지만 허점은 무궁무진한 신석기의 선배 '나인철'역을, 화제의 인기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임수정의 주책없는 큰 언니 '숙채'로 분해 능청맞은 코믹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옥지영이 서진영(김현주 분)의 단짝 친구 '동미' 역을 맡아, 각각 비중있는 조연으로 출연한다.

특히, <신석기 블루스>에는 노브레인 서바이버 코믹 돌풍의 주역 문천식이 까메오로 출연해 즐거움을 더한다. 실연 당하고 우는 서진영(김현주)에게 눈치코치 없이 수작을 걸다 혼쭐나는 취객으로 등장해 관객들의 배꼽을 잡을 예정이다.

개성 만점 코믹 조연들의 대거 출연으로 연말연시 최고의 대박 웃음을 터뜨릴 영화 <신석기 블루스>는 절세추남 주인공 '신석기'의 유쾌한 인생애환을 통해 얼짱시대 삐뚤어진 외모편견을 풍자한 휴먼코미디다. 이성재, 김현주 주연으로 오는 12월 30일 개봉, 극장가를 따뜻한 웃음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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