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소년원(고봉정보통신중·고등학교, 교장 김상호)은 김상호 교장 취임 이후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연등실 24시간 개방’을 비롯하여 일과시간 전·후 자율적인 독서지도에 힘을 쏟고 있다.

학생들의 독서의욕을 고취하고 나아가 기초지식 앙양을 위해 ‘독서왕 선발대회’를 지난해에 2회 실시하는 등 ‘독서지도’를 위하여 ‘독후감 발표대회’, ‘외부경시대회 참가’, ‘연등실 이용권장’, ‘30분 아침 독서운동’ 등을 전개하였고, 특히, ‘마일리지제도’를 운영, 학생들의 내면적 성장과 함께 외출, 사회견학 등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다.

고졸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서모(18세, 퇴원연기)학생은 “피곤하고, 눈꺼풀이 무거워질 때는 엄마 생각을 해요.” “아버지도 안 계신데, 저 때문에 궂은 일 안 해 본 거 없이 고생만 하시고…. 하지만 더 이상의 좌절은 없어요. 검정고시 자체가 목표가 아니고 순간순간 착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갈 겁니다. 검정고시는 하나의 과정으로 이해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면서 고생하는 어머니와 직원들에게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김상호 교장은 “현재 200여명의 학생이 수용되어 있는데, 이 중에는 앞으로 사회에 커다란 기여를 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학생들에게 좋은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 1차적인 목표다. 학생들의 잠재적이고, 바람직한 역량을 키워 줌으로서 장래에 반드시 큰 힘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독서지도’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특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j.go.kr

연락처

법무부 서울소년원 책임관 차영환 031) 455-6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