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적 집중호우 등 홍수피해가 반복증가 됨에 따라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13개 사업에 총 4,175억원을 투자하여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금년도에 추진될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영남지역의 젖줄인 낙동강과 형산강유역의 항구적인 재해 예방을 위하여 732억원이 투입되어 국가하천 정비사업과 낙동강 하천정비기본계획 재정비 등이 실시되고, 군위 화북댐·김천 부항댐·청송 성덕댐 등 3개의 신규댐 건설과 기존 안동·임하·영천댐의 치수능력 증대를 위하여 총 1,840억원을 투자하여 홍수예방 뿐만 아니라 경북 내륙지역의 안정적 용수공급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은 도내 198지구 838km에 대해 중장기 종합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1조 4,664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으로 금년도에는 군위 봉황지구 등 30지구에 582억원이 투자되고, 소하천정비사업은 208지구 383억원, 하천정비기본계획수립은 5개하천 15억원 등 3개사업에 980억원을 투자하여 홍수방어 능력이 취약한 수계의 보수보강과 치수능력 향상을 위한 친환경적인 하천정비 사업을 적극 펼쳐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침수위험 등 재해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의 재해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위하여 포항 죽도지구 배수펌프장 등 18지구에 187억원을 투자하고, 노후된 지방하천의 수해위험 지구의 하천개보수와 하천의 홍수 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한 하도준설 사업등에 208억원이 투자된다.

그밖에 우리실정에 맞는 하천공법 개발과 하천생태환경을 연구할 한국형 다기능 하천실험장을 지난해 경북도가 안동시에 유치하여 금년에 부지매입과 설계비 등에 42억원이 투자되고, 낙후된 댐주변지역의 생활개선과 소득증대 지원을 위한 댐주변 지역 정비사업이 6개댐 12시군에 걸쳐 192억원이 투자된다.

경북도 이창식 치수방재과장은 ″지난해 재난관리평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역량을 바탕으로 치수방재사업 상반기 조기발주와 우수기전 완료로 여름철 자연재해를 사전 예방하여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로 하천재해 등 각종 자연재난 예방사업이 확대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지구온난화 등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처하는 재해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은 물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시책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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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치수방재과 담당자 최순규 053-950-2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