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7년 제1차 여성발전위원회가 개최된다.

울산시여성발전위원회(위원장 최옥윤)는 23일 오전 11시 3층 상황실에서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제1차 여성발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07년 여성발전기금 사업 지원계획(안)과 2007년도 여성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게 된다.

2007년 여성발전 기금 사업 지원계획(안)을 보면 기금사업의 실질적 효과성 제고를 위해 단위사업 건수를 지난해 10건에서 올해는 5건으로 축소조정하고, 여성발전기금 사업 지원액 5000만원을 지정공모사업과 자유공모 사업으로 구분 지원한다.

지원대상 사업은 지정공모사업은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이며, 자유공모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 양성평등 문화 조성, 결혼이주 여성지원 사업, 건강가정 조성사업, 기타 여성문화 등 여성발전을 위한 사업 등이다.

시는 이번 여성발전위원회의 심의결과를 토대로 2007년도 여성발전기금 공모사업 사업지원 계획공고, 공모사업 신청자 접수, 여성발전위원회의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시행하게 된다.

이와함께 2007년 여성정책 시행계획(안)을 보면 ‘내실있는 여성가족정책으로 양성이 평등한 사회 구현’을 정책 목표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여성복지서비스 강화, 보육의 공공성 강화 및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을 추진방향으로 정했다.

이에 따른 역점시책으로는 △가족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으로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 △양성평등 의식강화로 남녀평등 사회실현 △여성 인적자원 개발 및 사회교육의 활성화 △가정·성폭력·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통한 여성인권보호 △아동보호·건전육성 및 보육시설 운영 내실화 등이다.

주요세부과제를 보면 성 인지적 통계생산 및 보급, 각종 위원회 여성위원 참여율 확대, 여성 농업인 전문교육 및 훈련,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및 보육서비스 강화 등이 추진된다.

또 사회문화 여성참여 확대, 국내외 여성 네트워크 활성화, 여성의 건강과 복지향상, 여성에 대한 폭력예방 및 인권보호 강화 등의 과제가 추진된다.

울산시는 이번 심의를 거쳐 2007년도 여성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양성이 평등한 사회구현을 위해 올해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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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성가족정책과 최붕곤 052-229-3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