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다보스포럼 참석
이번 다보스 포럼에서 김영훈 회장은 ▲지역 해법 모색(25일) ▲ 새로운 시대의 석유정치(25일) ▲지속 가능한 에너지소비(26일) ▲석유 이용권 관리(26일) ▲경쟁우위 에너지 전략(27일) 등 에너지 세션을 비롯해서 2007년 세계경제전망 및 미래 이슈와 관련한 여러 공식·비공식 행사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김영훈 회장이 코리아닷컴 블로그(http://davos.korea.com) 운영을 통해 직접 다보스 현지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블로그 운영은 2004년부터 패널 또는 세계에너지협의회(WEC; World Energy Council) 부회장 자격으로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7년의 글로벌 화두를 실시간으로 국내 지식인들과 공유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블로그 운영은 24일 다보스포럼 시작과 함께 시작되며 누구나 방문이 가능하다.
스위스의 다보스 포럼은 각국의 정·재계의 글로벌 지도자들 모여 더 나은 세계에 관한 비전을 주제로 토론하는 연례회의로 올해는 ‘이동하는 힘의 균형(The Shifting Power Equation)’을 의제로 채택했다.
대성그룹 개요
대성그룹은 2001년 2월 창업주인 김수근 명예회장의 작고 후 3개의 소그룹으로 분할되어 각각의 소그룹 별로 대표이사 회장이 경영을 총괄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3남인 김영훈 회장이 대성그룹을 경영하고 있다. 대성그룹의 계열사로는 지주회사인 대성홀딩스(주)를 주축으로 하여 대성에너지㈜, 경북도시가스㈜, 대성환경에너지㈜, 대성글로벌네트웍(주), 대성창업투자㈜, ㈜대성 등 26개.
웹사이트: http://www.dae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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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7일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