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포터’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또한 르네 젤위거는 실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고 폭우와 거센바람이 몰아치는 맨섬의 환경 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촬영이 힘든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어느 날은 너무 많이 내린 비 때문에 차 안에 비가 반 이상이 차있어서 촬영이 지연되기도 한 적이 있었다는 것. <미스 포터>는 이렇게 힘들었던 촬영 조건에서도 두 배우(르네 젤위거&이완 맥그리거)와 제작진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탄생시킨 영화인 만큼 시사 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랑이 하고 싶은 영화”, “아름다운 영화”로 네티즌들의 공감대 형성
영화 <미스 포터> 촬영 중 실제로 사랑을 꽃피운 스텝 탄생!!
르네 젤위거(베아트릭스 포터)와 이완 맥그리거(노만 워른)의 동화보다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미스 포터> 시사회 후 관객들은 “나도 이런 사랑 해봤으면_샤론(홈페이지)”, “사랑하고 싶은 영화_오하이오(홈페이지)”, “아름다운 영화_so_san(네이버)”, “한번쯤 베아트릭스 포터와 노만 같은 사랑에 빠져보고 싶었어요_spirea87(무비스트)” 등의 관람 평을 홈페이지와 각종 포털/영화 사이트 등을 통해 이 둘의 사랑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또한 <미스 포터>의 힘들었던 촬영 환경 속에서도 아름다운 로맨스를 탄생시킨 르네 젤위거와 이완 맥그리거의 모습을 보면서 영화를 제작하는 스텝들 중에서 실제로 몇몇의 커플들이 탄생되었다는 후문. 영화 <미스 포터>는 영화를 만드는 사람과 영화를 관람하는 사람 모두의 마음에 ‘사랑을 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꿈꿔온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사랑을 그린 영화 <미스 포터>는 오는 1월 25일 관객들의 마음에 사랑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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