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정보화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제5회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행정자치부 최양식 차관, (사)정보화마을중앙협의회 조기옥 회장, 전국 305개 정보화마을 운영위원장과 정보화지도자 및 지방자치단체 담당공무원 등 총 9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공자표창에 이어, 특강을 통한 추진주체들의 역할 재인식, 우수사례발표를 통한 정보공유, 운영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의 순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에 앞서 그동안 정보화마을의 조성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사)정보화마을중앙협의회 김종표 이사 등 정보화마을의 운영위원장과 정보화지도자,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유관기관의 유공자 95명을 표창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다.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는 행정자치부, 지방자치단체, (사)정보화마을중앙협의회, 마을별 정보화지도자 등 정보화마을 조성사업의 모든 추진주체가 참여하여 활발한 정보교류는 물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한 마을간 벤치마킹과 정보교류의 시간을 갖는 등 정보화마을의 연중 최대 행사다.

특히, 이번 5차 대회에서는 충북대 김상욱 교수가 “정보화마을 발전을 위한 주체별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하여 각 추진 주체별로 역할을 재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전북 완주 “완창마을 우수운영사례“와 경북 상주군의 “정보화마을 추진시책 소개” 등 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경험한 마을 주민과 담당공무원의 발표를 통해 정보화마을의 양적 성장과 함께 내실화를 다지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정보화마을 운영활성화가 미흡하다는 일부 언론의 우려와 관련하여 각 추진주체의 입장에서 본 근본적인 문제점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한중대 이기식교수의 “정보화마을 운영활성활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각계 전문가가 참석하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마을 운영활성화를 위한 자성의 시간도 함께 갖게 된다.

행정자치부 이상근 서비스정보화팀장은 “정보화마을 조성사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의 정보화를 선도하는 정보화지도자와 주민의 대표자인 정보화마을 운영위원장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본 행사를 통해 “정보화마을의 핵심주체들이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갖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에 의존하는 사업이 아닌 주민들 스스로 만들어 가는 농어촌의 발전모델로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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