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가 작년 하반기부터 추진해 오던 전주막걸리 음식관광 산업화 방향이 최근 확 정되어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될 전망이다.

그동안 수차례의 전문가 간담회와 애주가 설문조사 및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다양 한 의견수렴을 거치면서 막걸리 음식관광 산업화에 대한 추진을 가속화 하기로 했 다.

전주 막걸리가 전국적인 입소문을 타게 된 것은 다름 아닌 맛있고 푸짐한 안주에 있 었지만 산업화를 위해서는 막걸리 자체의 고품질화를 통한 차별화가 이루어지지 않 으면 안 된다는 인식이 공감를 갖게 되면서 전통 웰빙주로서 손색이 없는 막걸리 생 산을 위해 전주시가 발 벗고 나서게 된 것이다. 이를 위하여 전주시는 전주생물소재 연구소에 전담연구원을 두고 전주막걸리에 대한 영양 및 기능학적 품질 분석 및 고 품질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막걸리 원료 및 발효방식, 좋은 물(바이전주 지정 마시는 물 사용), 유리 병 등 깨끗한 용기, 저장 및 보관 관리방법 등 고품질 및 차별화된 제품 만들기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막걸리 원료로 우리밀을 사용하는 방안을 연구하여 현재 약 240여톤을 생산하 고 있는 전주지역에서 생산되는 우리밀에 대한 판로는 물론 생산을 확대하여 관내 농가 소득에도 기여하는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별 막걸리 전문점 집단지역에 대한 독특한 테마별 거리를 조성하여 예전의 멋스러움을 간직한 막걸리집과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분위기의 막걸리 전문점 그리고 단체 관광객들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막걸리 전문점 등 다양한 형태의 막걸 리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도록 업주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략화 하기로 했다.

또한 업소별 환경위생 개선 사업을 위한 지원을 통해 환경 위생과 관련해 막걸리집 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시켜 나가기로 했으며 집단지역에 대한 "이미지 보안등 " 개발로 밝고 산뜻한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막걸리가 전주비빔밥, 콩나물국밥 등 과 더불어 전주를 대표하는 음식으 로 명소화 시켜 전주방문객들의 방문목적 상품으로 개발함은 물론 전국적인 체인화 사업 전개 및 케릭터, 로고, 슬로건 등 전주막걸리 브랜드화 및 명품화를 통해 한국 대표 브랜드로 특화 시켜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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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담당 과장 장현옥 063-281-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