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브릭스 국가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아프리카 최대의 소비시장으로 전체 53개국 교역의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총 경제규모(DGP)의 30%를 차지하는 국가이다. 최근 남아공정부는 경제구조 개혁을 통해 제조업(석유화학, 자동차 등)과 금융 중심의 선진국형 산업구조로의 전환 노력 등 국제교역 활성화를 장려하고 있으므로 국내기업들의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전략 전진기지로 평가된다.
풍부한 자원(석유매장량 세계 5위, 천연가스매장량 세계 2위)을 보유하고 있는 이란 역시 높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중동지역 국가로는 드물게 석유의존의 산업구조를 탈피하려는 산업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므로 중동시장을 개척하려는 국내기업들에게는 매우 유망한 시장이라고 볼 수 있다.
수출 유망품목으로는 남아공의 경우, 2010년 월드컵 개최 준비에 따른 수요확대로 통신기자재와 보안장비 등 높은 수요가 있으며 기타 RFID(최근 시장규모 성장세), 전기기자재(남아공 국영 전력청의 대규모 전력 인프라 확충 계획), 소프트웨어 등이며, 이란은 자동차부품, 전력기자재, 가전, 의료장비, 산업용 기계 및 중소형 플랜트 관련 다양한 품목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SBA는 오는 3월 인도(뉴델리, 첸나이)시장개척단을 시작으로 동남아(베트남, 필리핀 등), 일본, 구주지역 (체코, 헝가리) 등 총 7회 (2007년도)에 걸쳐 해외통상사절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다양한 해외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외국기업 방한 비즈니스 상담회를 대폭 늘려 (연 10 여회 이상)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기업 선정은 서류심사와 현지 시장성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되며, 'Hi Seoul' 공동브랜드 참가업체(http://www.sba.seoul.kr/kr/marketing/com_list.jsp) 또는 서울시ㆍ진흥원 협약 지자체 중기센터 추천업체에게는 우선기회를 부여한다.
SBA 시장개척단에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세계최대 바이어정보 제공 전문 업체인 KOMPASS 등을 통해 발굴된 맞춤형 바이어 DB와 파견 1개월 전 현지시장 전문가를 초빙하여 참여업체들의 현지시장 대응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케팅 실무교육 세미나 등을 제공한다. 무역상담회 진행과 관련된 공통비용(상담회장 임차, 통역, 교통 등) 전액은 진흥원(SBA)에서 부담한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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