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교통약자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근절을 위해 그 동안 경찰청 및 교육청과 협조하여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에 대해 방호울타리설치, 과속방지시설, 시인성 확보를 위한 칼라포장, 기타 안전시설등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여 어린이 교통사고가 감소추세이나 아직까지 근절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의 내실있는 추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실시, 등.하교시 어린이 안전보행 지도 등 어린이보호구역내의『2007 교통사고 Zero%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북도에서는 이를위해 교육장의 신청에 의거 경찰청에서 지정하고 있는 어린이보호구역의 개선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도록 시·군에 조치하고, 사업추진에 따른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유관 기관·단체 및 전문가 등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도내 어린이보호구역은 629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이중 제1단계(2003~2007)로 421억원을 투자하여 331개소(완료 195, 추진중 136)에 대한 개선사업이 추진중에 있으며, 제2단계(2008~2012)로 183개소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에게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체계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군산, 남원, 정읍 등에 시설된 교통공원과 전주시 교통정보센터 등에 설치된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 등을 활용한 체험교육을 강화하고 유관 기관 및 단체 등와 연계한 맞춤식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준법 정신 및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하는 한편, 녹색어머니회 등 어린이 교통안전봉사단체와 연계하여 등.하교시 어린이의 안전보행을 지도하도록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여 학교 주변의 주.정차 질서확립과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반상회 등을 통한 홍보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운동을 범 도민운동으로 확산하여 어린이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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