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중소형농기계지원사업을 지원 한다.

최근 들어 농업인의 이농현상,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생산비 절감으로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소형농기계를 지원하게 된다.

대형농기계지원사업은 대농위주의 사업이므로 융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중소형농기계지원사업은 영세농이면서 고령화된 농업인의 편리를 돕기 위해 보조사업으로 추진 한다.

이를 위해 전북도에서는 총 사업비 1,850백만원중 도비 370백만원(20%), 시군비 740백만원(40%), 자부담 740백만원(40%)를 투자하여 대당 5백만원이하의 농업인 선호하는 기종을 자율적으로 선택토록 하고 시군의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확정토록 할 계획이다.

전북에서 금년에 지원하는 중소형농기계는 관리기를 비롯한 약 1,125대 정도가 공급되게 되어 농촌 정착과 부족한 노동력을 확충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본다.

전북도 농업인이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는 2006년말 256천대이고, 내구연한이 경과한 농기계가 1천대 정도 되므로 부족한 것은 전북도에서는 매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기계를 구입하기 어려운 농업인을 위하여 농기계 임대사업을 국비사업으로 추진하는데 지난해 완주군에 농기계 임대사업으로 300백만원을 지원하여 금년부터 임대활용토록 할 계획이며 금년에도 익산, 장수, 고창이 각각 1개소씩의 농기계 임대사업(개소당 500백만원)을 지원하여 부족한 농촌 노동력의 대체와 농업경영비를 줄이는데 크게 공헌할 것으로 본다.

전라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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