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전국 최고로 명품화된 『청정강원 축산물』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고 안정적인 축산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선결조건이 『철저한 가축전염병 예방』이라고 보고, 이를 위하여 ‘07년도에도 강도 높은 가축전염병 방역대책을 추진키로 하였으며, 지난해보다 621백만원이 증액된 5,053백만원(국비 1,407 축발기금1,460, 지방비1,532)을 가축방역사업에 투자키로 하였다.

이를 통하여 ‘06년부터 5차례의 조류인플루엔자가 국내에서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가 발병하지 않은 마지막 보루 - 청정강원도“의 이미지를 유지하고, 주요 가축질병의 발생·만연방지를 통한 안정적 생산기반을 유지하여 강원축산의 대외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07년도에 추진되는 시책별 주요내용은 먼저 사회적·경제적으로 피해가 매우 큰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가축 전염병 유입방지를 위하여 발생위험이 큰 시기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설정,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둘째, 일반 가축 질병의 발생·만연 방지를 위하여 년례반복적으로 추진 해오던 가축방역사업은 예방주사, 꿀벌 기생충 구제 등 축종별 16종 질병에 대한 예방약품 공급, 주사 시술지원 등도 적기에 추진한다.

부루세라병, 결핵병, 광견병 등 인수공통전염병의 전파방지를 위한 검진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소 설사병, 돼지콜레라·단독혼합예방약품 등은 올해 새로 추가 공급하여 추진키로 하였다.

강원도는 2007년도 가축방역 대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민·관 공동방역 체계 구축, 예방주사·농장간 차단방역 실시, 예찰활동 및 채혈 등은 농가 또는 민간방역 단체 중심으 로 적극 추진하고, 행정은 예방약 적기 공급, 질병 감염축 색출 등을 중점 담당키로 하였다.

특히, 올해부터 처음으로 시행되는 공익수의사 제도를 활용, 일선 시·군에 공익수의사를 배치하여 가축방역 사업 추진의 원활을 도모하고, 전염병 발생시 긴급 방역조치 체계구축, 질병의 확산방지, 신속한 사후처리 역할을 공익수의사들이 수행하게함으로서 한층 강화된 방역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공익수의사 제도 : 금년 처음 도입되는 제도로서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수의사 면허를 취득한 자를 병역법에 의하여 공익수의사로 편입하고, 농림부장관으로부터 가축방역 관련업무에 종사할 것을 명령받고 3년간 복무하면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필한 것으로 인정

❖ 선발은 병역법, 배치·운용은 공익수의사법 적용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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