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도민 편익과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시책 및 제도개선 사항, 비용절감 및 행정능률 향상을 위한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정제안에 참여하려면 도내에 거주하거나 거주한 적이 있거나 전남도내에 본적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연중 인터넷(www. jeonnam.go.kr (도민제안방), FAX,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안내용은 일반적으로 알려졌거나 사용 또는 이용되고 있는 사업이나 시책, 특허권, 실용신안권, 의장권 등을 취득했거나, 조례에 의해 보상이 확정된 내용, 일반통념상 적용이 불가능한 사항 등은 심사에서 제외 된다.

예년과 달라진 점으로는 ‘1공무원 1제안 갖기’, ‘공무원교육원 장기교육생 및 도내 초중고, 대학생 참여’가 적극 권장된다.

도는 또, 제안심사를 연 1회에서 연 2회(6월말, 12월 말)로 확대하는 등 내실있는 심사를 통해 도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도정발전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심사방법도 관련 실과의 검토, 도정심사위원회 심의·선정에서 ‘전남발전정책자문위원회’ 및 ‘공무원교육원 장기교육생의 집중 검토’가 추가돼 보다 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가 이뤄지도록 했다.

도는 채택된 제안에 대해 금·은·동상으로 나눠 도지사 표창과 함께 300~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공무원의 경우는 시상금 외에 특별승진 등 인사상의 특전도 부여할 계획이다.

김선수 전남도 행정지원과장은 “도민들의 생활현장의 아이디어와 공무원들의 직무수행 과정에서 창안한 제안들을 도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참여자치 확대 및 전남의 운명을 바꾸는데 기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정제안은 지난 95년부터 지난해까지 601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해양목장용 뿔사각 인공어초 설치(2005년 은상)’ 등 26건(은상 2, 동상 4, 장려상 8, 노력상 12)이 채택돼 행정능률 향상과 예산을 점감 하는 등 도정시책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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