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한국 애니메이션 응원에 앞장서다
<천년여우 여우비>는 한국 전통 설화인 ‘구미호’를 새롭게 각색, 100살 된 구미호 소녀 ‘여우비’가 인간세계를 접하면서 겪게 되는 판타지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우리가 사랑해야, 세계가 사랑합니다.”라는 손예진의 한국 애니메이션의 성장을 향한 응원 메세지와 함께 시작하는 이번 영상은 3년 만에 판타지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로 돌아온 이성강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전작과는 달라진 이성강 감독의 화려한 비주얼과 역동적인 영상을 확인 할 수 있다.
<천년여우 여우비>의 화려한 영상이 끝나면 지난 1월 11일 열린 언론시사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힌 손예진의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한 질의응답을 들을 수 있다. 손예진은 “미녀들만 한다는 구미호 역을 맡게 되어 뿌듯하며, 여우비는 구미호라고 해서 무서운 캐릭터가 아니라 외모 변화에 관심을 갖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갔던 순수한 나의 사춘기 시절과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일본 사람들이 자국의 애니메이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듯이 우리나라도 우리의 애니메이션을 기다리는 관객들이 많아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고, <천년여우 여우비>가 그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다. 여러분이 많이 도와주세요.”라며 처음으로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 소감과 <천년여우 여우비>와 더불어 한국 애니메이션에 응원의 메시지를 잊지 않았다.
이성강 감독이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을 발표하는 감독일 정도로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은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한국 영화 성장에 못 미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만화를 사랑하며 한국 애니메이션을 아끼고 사랑한다고 밝힌 손예진이 <천년여우 여우비> 뿐만 아니라 한국 애니메이션의 발전을 응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천년여우 여우비>는 인간소년을 구하기 위해 환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100살 구미호 소녀 ‘여우비’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이성강 감독의 눈부신 영상미, 양방언 음악 감독의 아름다운 선율, 손예진, 공형진, 류덕환 등 연기파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가 함께 어우러져 오는 1월 25일 환상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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