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시범사업으로 추진중인 경북한우 클러스터와 풍기인삼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앞으로 경북농업 발전의 기반이 될 새로운 농산업 클러스터 발굴을 위하여 지역농업클러스터발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1.24~25일(1박2일간)까지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학계·연구소, 업계, 농가 등 산학관련 전문가 및 道와 시·군 관계공무원, 농업관련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초청강사는 농림부 구조정책과장, 농업전문컨설팅회사인 (주)지역농업네트워크 관계자, 계명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등 클러스터 전문가의 강의와 2006년 시범사업단(20개) 평가결과 최우수와 우수 클러스터로 선정된 충북영동포도 클러스터 사업단과 경북한우 클러스터 사업단 수범사례 발표 등 지역농업 클러스터 활성화에 꼭 필요한 정보들을 습득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지역농산업의 클러스터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로 경북농업 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좋은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도는 물론 시·군의 농업관련 공무원들의 클러스터 마인더 함양과 사업추진 역량이 크게 강화되어, 2차 사업(2008~2010 예정)과 향후 확대 추진을 위한 지역의 특색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북도 이태암 농수산국장은 “시장개방의 시대적 흐름은 피할 수 없지만, 생각을 바꾸고 서로 힘을 합치면 이를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면서 “지역농업클러스터가 경북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발전 모델을 성공적으로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농림부 계획과 연계하여 10개소 이상으로 확대 추진하여 경북농업의 신(新)부가가치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지역농업클러스터란
일정지역에 특화된 농산물의 생산, 유통, 가공 등과 관련된 주체를 중심으로 産·學·官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가용자원의 최적이용을 통해 지역농업을 혁신하는 농산업 결집체를 지칭

농산업클러스터 가능품목
○ 사과(의성,안동,영주,청송 등), 참외(성주,칠곡 등), 포도(영천), 반시(청도), 버섯(포항,경주), 고추(영양), 마늘(의성), 콩(안동), 약초(문경) 등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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