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농산물의 대형유통업체 공략을 위한 발걸음이 가속화 되고 있다.

지난 연말 국내 유명대형유통업체 바이어를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이번에는 지역 주요품목별 생산자단체가 직접나서 도청 농산물유통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북지원 관계자와 함께 대구권 주요 대형마트와 백화점을 방문, 유통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우선구매 및 입점기회확대를 위한 판촉활동을 펼친다.

1. 24일(水) 11시 이마트(칠성점)을 시작으로 홈플러스(대구점), 롯데백화점(대구점), 대백프라자점, 동아유통센터를 차례대로 방문, 지역 농업인과 유통업체 관계자들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하여 지역농산물의 유통실태를 파악하고 향 후 경북농산물의 대형유통업체에서의 이미지제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이마트 정문광장에서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렌자(AI) 발생에 따른 닭고기 소비촉진 및 경북우수브랜드쌀 홍보 전단을 배포한다.

생산자단체의 대형유통업체 방문은 농산물 구매시장의 대형유통업체 점유율이 20%를 상회하고, 일반소비자의 농산물 주구매장소가 대형마트로 이동하고 있는 최근의 유통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지역농업인과 대형유통업체의 상호보완적 관계모색을 통한 지역농산물 판로확보라는 경상북도 농산물 마케팅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경상북도 이태암 농수산국장은 농산물 시장개방과 내수시장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생산자인 농업인들이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시장의 주인이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변화하고 있는 최근의 유통환경을 고려, 향후 대형유통업체 바이어 산지투어, 바이어 초청 우수상품전(품평회), 대형유통업체 특판전 개최, TV홈쇼핑 판매방송 등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시책과 경북쌀 평생 고객확보사업, 기업형 가공산업유치사업 등을 통해 지역농산물의 수급안정 및 판로확보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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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농산물유통과 담당자 권오현 053-950-3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