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생된 농장은 지난 12.11일 발생한 아산시 탕정면 종오리 농장으로 부터 8km 떨어진 경계지역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또한 2004년 1월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였던 산란계 집단사육지역으로 그 동안 충청남도에서 집중적인 소독과 예찰 등 방역활동을 강화해 왔던 곳이다.
아울러 이번 발생농장 인근의 풍세천과 약20km 거리에 있는 미호천에서 지난 12.21일 수집한 야생조류의 분변에서도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되었다고 밝히면서 이번 야생조류(청둥오리)에서 분리된 바이러스는 익산, 김제, 아산지역에서 발견된 “중국 칭하이”유전자 그룹과 동일한 것으로 철새에 의한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동 질병의 도내유입을 방지하기 위해서 1.23일 도,시험소,시군, 방역본부, 양계협회등을 대상으로 가축위생시험소에서 긴급방역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성범용 축산경영과장은 가금사육농가의 축사, 사료창고, 분뇨 보관소등에 야생조류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출입문을 닫도록 하고 비닐로 덮고 그물막 설치등 차단조치를 취하고, 닭과 오리를 가두어 기르고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오는 1.24일을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 전행정력을 투입하여 시군,축협, 양계협회, 공동방제단 등 가능한 모든 인원과 장비를 동원하여 일제소독을 실시하고 특히 읍면별 담당공무원을 지정하고 기관별 담당책임지역을 정하여 전 농가에 대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축산과 담당자 조옥숙 053-950-2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