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지난해 도내에서는 화재 건수는 2,707건으로 전년도 2,918건보다 211(△7.2%)건이 감소하였으나 아궁이 화재171건으로 전년도 157건보다 14(8.9%)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발생시간대는 오후 2시부터 4시(298건)이며, 야간(1267건)보다 주간(1440건)이, 요일별로는 수요일(408건)이, 계절별로는 동절기인 3월에 가장 많이 발생(299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이 가장 많은 장소는 주택과 아파트(649건)이며, 화재발생시간은 저녁시간(19~21시)에, 점포화재는 철시 후(01~03시), 차량화재는 점심식사 전·후(12~14시)이며, 원인별로는 전기로 인한 화재(661건)가 가장 많았고, 방화로 인한 화재(201건)에서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망요인은 질식(12), 소사(8), 화상(3), 추락(1)이었다.

경남소방본부는 2006년 도내에서 총 2707건의 화재로 인명피해 136명(사망24, 부상112), 재산피해 135억원이 발생되었으며, 일일평균 화재 7.4건, 인명피해 0.37명, 재산피해 3천 7백만원이 발생되었다고 발표했다.

올해 화재발생예상으로 전기화재가 계속 수위권을 유지하고, 방화는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이며, 최근 어려운 경제적 여건으로 나무연료 사용이 증가하여 아궁이 화재도 늘어날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화재가 부주의로 발생되어 무엇보다도 안전의식과 불조심에 대한 경각심 고취가 우선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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