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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코스피 017670
2007-01-24 08:47
서울--(뉴스와이어)--SK텔레콤(사장 金信培, www.sktelecom.com)은 24일 2006년도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10조6,510억원, 영업이익 2조5,844억원, 당기순이익 1조4,466억원이라고 밝혔다.

매출은 지속적인 가입자 증가와 무선인터넷 상품력 향상에 따른 ARPU (가입자당매출)상승에 기인하여 발신번호표시서비스(CID)의 무료화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4.8% 증가한 10조6,51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6% 하락한 2조5,844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퇴직금 제도 변경 등에 의한 영업외비용의 증가로 전년대비 22.7% 하락한 1조4,466억원을 기록했다.

무선인터넷 매출액은 2조7,343억원으로 전년대비 11.2% 증가하였다. 이는 접속료를 제외한 매출액의 28.5%를 차지하는 것으로, 멜론과 모바일 싸이월드 등 콘텐츠 상품력이 더욱 강화되고 데이터 정액 요금제 가입자 증가로 무선인터넷 이용이 활성화 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케팅비용은 지난3월부터 적용된 보조금 제도 도입에 따른 영업비용증가로 전년 대비 25% 증가한 2조1,878억원 이 집행되어 전체 매출액 대비 20.5% 를 차지했다.

SK텔레콤의 2006년 누계 가입자 수는 2,027만명으로 전년 대비 74만명이 증가하였으며 ARPU 는 무선인터넷 이용 증가와 접속료 조정으로 인한 매출증가로 등으로 44,599원을 기록, 전년대비 432원 증가하였다. MOU(월평균통화량)은 201분으로 전년도 197분 대비 4분 증가하는 등 가입자 기반의 각종 지수들이 호조를 보여 SK텔레콤 지속성장의 발판이 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2006년 4분기 실적은 매출 2조7,598억원, 영업이익 5,389억원,당기순이익2,793억원을 기록했다.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은 “이동통신 시장 포화 및 무선인터넷 요금 30% 인하 등의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가입자의 양적,질적 기반 확대, 3G 시장에서의 마켓 리더십 유지 등을 통해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무선인터넷 서비스 강화 및 신규서비스 발굴 등을 통해 이동통신 시장이 지속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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