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자유무역지역 추진위원회’가 창립,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24일 오후 6시 울산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박맹우 시장, 지역 국회의원, 추진위 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자유무역지역 추진위원회 창립회의’를 갖는다.

이날 창립 회의는 개회, 추진계획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자유무역지역 추진위는 박맹우 울산시장을 위원장으로 정갑윤, 최병국, 김기현, 정몽준, 윤두환, 강길부, 신국환 국회의원 등이 고문으로 참여한다.

위원은 울산시의회 김철욱 의장, 울산상공회의소 이두철 회장, 울산시지역혁신협의회 정정길 의장, 울산시 주봉현 정무부시장, 울산발전연구원 서근태 원장, 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임육기 원장, 울산시 기업사랑 추진협의회 김복만 위원장 등으로 구성된다.

이에따라 추진위원회(위원장 박맹우 시장), 실무위원회(주봉현 정무부시장), 실무추진단(단장 이기원 경제통상국장) 등으로 이어지는 울산자유무역지정 추진위 전체 조직 구성이 완료됐다.

추진위는 자유무역 지정을 위한 추진방향 협의 및 결정, 시민 여론 결집과 대내외 공식적인 의사 표명 및 홍보 등에 역량을 총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지역산업 연관성이 높은 첨단기술 및 선진경영기법을 갖춘 기업을 적극 유치하여 자동차 등 주력산업구조 고도화, 신성장 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사업인 울산자유무역지역 지정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앞으로 울산자유무역지역 지정 관련, 당위성(논리) 개발, 세미나 및 심포지엄 개최, 중앙부처 설득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7월중 산업자원부에 지정을 공식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울주군 청량면 용암리, 온산읍 처용리 일원 신산업단지 76만평 중 40만평을 울산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며 중점 유치업종은 환경산업, 정밀산업, 신소재 산업 등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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