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역 R&D 역량강화의 중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내 기업부설연구소 현황을 파악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연구 분야별로 보면 기계분야가 59개소 1417명으로 가장 많고, 화학분야 48개소 608명, 전기전자분야 18개소 343명, 금속분야 9개소 77명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입지별로는 국가산업단지에 91개소 1932명, 일반공업지역에 29개소 441명, 농공단지 10개소 121명, 지방산업단지 6개소 33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대학과 울산벤처빌딩에 7개소 35명 등이다.
관내 기업체들의 기업부설연구소 설치는 자체 기술 연구개발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기술력 신장과 제품개발을 통해 기술지식을 축적하고 개발시스템 향상 및 제품판매를 촉진한다는 전략과 함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관련사업을 선점해야 한다는 공격적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부설연구소 설치는 지역산업경제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며, “기업부설연구소에 대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지역산업진흥계획에 따른 인프라 구축지원 및 각종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적극 지원육성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5년말 기업부설연구소는 135개소에 연구원 수는 2515명이었다.
※ 기업부설연구소 : 연구 인력이 벤처기업 2, 중소기업 5, 대기업 10명 이상 확보된 연구소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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