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캐릭터 사업에 본격 진출, 현재 100여종의 문구, 팬시류를 오프라인 매장에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CJ인터넷이 이번엔 만화책을 발간해 겨울방학 인기몰이에 나섰다.
CJ인터넷이 대원씨아이와 함께 발간한 <야채부락리 쿵야>는‘양파쿵야’,‘샐러리쿵야’등 게임속 야채 요정 캐릭터들이 각종 오염과 개발로부터 시골마을을 보호해 나간다는 스토리로, 깨끗한 자연에서 배울 수 있는 정직, 순수, 양심, 사랑, 봉사 등 어린이들의 정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야채부락리 쿵야>는 총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으며, 각 일화마다 다른 소재와 캐릭터들이 등장함으로써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
CJ인터넷은 쿵야 만화책 발행을 기념해 책을 구매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내년 3월 15일까지‘야채부락리’게임의 꾸미기 아이템인‘쿵야 마법모자’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만화책 구매시 쿵야 스티커, 쿵야 시간표와 생일카드 등 풍성한 부록이 증정되며, 만화 이외에도‘야채부락리’게임 관련 정보와 더불어 '틀린 쿵야찾기' 등의 퀴즈 코너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가격은 8천8백원.
CJ인터넷 한상혁 과장은“캐릭터의 정체성과 풍부한 스토리를 갖춘 게임 캐릭터는 각종 캐릭터 사업을 펼치는데 무한한 발전성을 제공하고 있다”며,“이번에 발간된 만화책의 경우 교육용 게임을 바탕으로 제작돼 아이들에게 건전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연말과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CJ인터넷의‘쿵야’캐릭터는 20일부터 닷새 동안 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사랑의 열매와 함께하는 캐릭터 거리이벤트’에 참가, 서울시의 주요 역세권을 돌며 사랑의 열매 구매에 시민들을 동참시키는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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