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경제특별도 충북’이 잘사는 충북 행복한 도민 실현과 대한민국 성장엔진의 중심 동력이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다.

도는 오는 25일 오후2시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정우택 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경제인, 기관단체장, 각계각층인사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특별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선포식에서 충북경제를 전국 비중 4%, 1인당 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열기 위한 실천 방안인 ‘충북 아젠다 2010’ 을 발표하고 브랜드 슬로건인 ‘BIG 충북’을 공표한다.

또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저명인사 20여명의 축하영상 메시지와 도민대표의 우리의 다짐, 행복충북운동기 수여, 신명풍물예술단의 축하공연, 우리음식 시식회 등이 진행된다.

정우택 지사는 행사를 마치고 청주산업단지에 소재한 (주)심텍과 육거리 재래시장을 방문해 도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제특별도 건설’을 위한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선포식에 앞서 오전에는 도청 소회의실에서 지역경제 발전의 호기가 될 대기업체 2곳과 MOU를 체결한다.

도는 그동안 성과중심의 팀제 도입, 경제부서 보강 등 혁신적이고 유연성 있는 조직으로 전면 개편하고 직원들의 경제마인드 향상을 위해 전공무원을 대상으로 혁신교육을 실시하는 등 경제특별도 건설을 위한 기반 및 여건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밖에 투자진흥기금 100억원 조성, 최대 150억원의 유치기업 지원확대 그리고 기업애로지원 옴부즈만 설치 등 국내외 투자유치를 위한 획기적 개선대책을 마련했다.

전국에서 최초로 재래시장 활성화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기업인의 날 지정, 기업사랑 농촌사랑 운동본부 창립, 1,580억원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확보하는 등 기업인이 기업하기 좋은 조건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정우택 지사는 이날 선언사를 통해 “세계화, 지방화, FTA 확산, 사회양극화 심화 등 대내외적으로 충북은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 면서 “이 모든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성장엔진으로써의 역할을 다해야하는 역사적 소명을 안고 있다” 며 충북의 역할론을 제시하고, “ ‘아젠다 2010’의 착실한 실천을 통해 ‘경제특별도 충북‘을 건설함으로써 “도민 모두가 잘살고 행복한 충북을 만들어 나가자” 며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아젠다 2010’은 경제특별도 건설 핵심 키워드인 「BUY 충북」, 충북 경제활력의 새로운 처방인 「충북 뉴딜플랜」, 고르게 발전하고 잘사는 충북을 위한 「균형발전」, 함께하고 나누는 행복한 충북을 위한 「삶의질 향상」 등 4대 부문 10대 전략을 중점 추진하여 1인당 GRDP 3만1천 달러 달성 및 행복지수 전국 상위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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