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1월 24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 소재 외국기업창업 지원센터(IKP)에서 지역국회의원, 경제단체장, 출향 CEO 등 재경 주요인사와 지역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충청북도 투자유치센터』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돌입하였다.
이날 개소식에서 정우택 지사는, ˝투자유치센터 개소와 경제특별도 선포를 시발점으로 150만 도민의 역량을 총결집, 충북이 대한민국의 경제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력 하게 표명하는 한편, 최근 도정 최대 현안으로 부각된 하이닉스공장 증설 청주 유치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더불어 이에 대한 전폭적인 성원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번에 개소하는『충청북도 투자유치센터』는 우리나라 투자·무역의 핵심기관인 KOTRA 부속 외국기업 창업지원센터 5층에, 전용면적 51평의 사무실을 임대하여 수도권 대규모 공단 소재 국내기업에 대한 투자정보 수집, 홍보, 상담활동은 물론 Invest KOREA와 협력 IT·BT분야의 첨단 외국기업 투자 유치활동 등 충북도의 투자유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투자유치센터에는 센터장(5급)을 총괄 책임자로 총 8명의 직원을 내부공모를 통해 지난 1월초 선발 배치하였으며, 센터 근무 직원에게는 주거편의를 위한 20평형대 아파트 임차 제공, 투자유치 실적에 따른 성과금 지급 및 인사우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투자유치센터를 국내 및 첨단 외국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정보수집, 홍보, 상담 등을 전담하는 전천후 조직 으로 육성 관리해 나가는 한편, 도, 시·군이 상호 협조하여 수집된 투자정보 공유 및 공동 유치 노력 등 효율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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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투자유치팀 김명준 043-220-3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