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학교,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 등 합격자 배출 대폭 증가
한국전통문화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06년에 시행된 시험인 문화재수리기술자시험과 박물과·미술관 준학예사 시험에서, 한국전통문화학교 출신자들은 각각 14명(전체 60명 중), 21명(전체 93명 중)을 합격시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는 한국전통문화학교 설립 취지에 맞는 문화재 및 전통문화분야의 이론을 병행한 실기 위주 중심의 체계화된 교육과정과 심도 있는 수업을 통한 차별화된 소수 정예교육으로 이루어낸 성과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자격증 취득 독려를 위한 ‘준학예사 자격시험 특강’ 실시, 자격시험 ‘응시수수료’ 지원 및 자격증 취득자에 대한 ‘자격증 취득지원금’ 지원 등 교내 면학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한 결과이기도 하다.
한국전통문화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통문화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화된 교육과정 및 특강을 개설하여 재학생들의 각종 전문자격증 취득을 제고하고, 이들이 문화재현장에서 충실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다.
참고로,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의 경우 2003년도 전체 합격자 63명 중 한국전통문화학교 합격자가 2명(3.2%)이던 것이 2006년도에는 전체합격자 60명 중 14명(23.3%)으로 20.1%p(2005년 대비 5.5%p) 증가하였고, 박물관·미술관 준학예사 자격시험의 경우 2003년도 전체 합격자 48명 중 한국전통문화학교 합격자가 1명(2.1%)에서 2006년도에는 전체합격자 93명 중 21명(22.6%)으로 20.5%p(2005년 대비 15.2%p)만큼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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