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테스트, 계측 및 모니터링 장비의 세계 선두 공급업체인 텍트로닉스(대표: 박영건)는 미국의 퍼레이드 테크놀로지 (Parade Technologies, Inc.)가 텍트로닉스의 테스트 장비를 사용하여 DP501 디스플레이포트™ 전송기의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표준 준수 여부를 검증했다고 발표했다.

2006년에 5월에 채택된 디스플레이포트는 전세계 비디오 디스플레이 표준을 제정하는 VESA (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 비디오 전자공학 표준위원회)가 발표한 새로운 디지털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 규격이다. 디스플레이포트 표준은 주로 컴퓨터와 디스플레이 모니터나 컴퓨터와 홈씨어터 시스템이 라이센스없이 사용되도록 고안된 최첨단, 최신 오디오/비디오 인터커넥트이다. 디스플레이포트는 소스 기기와 LCD 등의 디스플레이 기기 사이에 신호를 해석할 필요가 없는 표준화된 연결을 제공한다. 이렇게 직접 드라이브 연결을 할 수 있어 디스플레이 제품의 설계가 간소화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현재 퍼레이드에서는 RT-Eye? 시리얼 준수 및 분석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실시간 오실로스코프와 TDR(time domain reflectometry) 분석용 TDS8200 샘플링 오실로스코프, 수신기 테스트용 AFG3252 등 다양한 텍트로닉스 장비를 물리 계층 테스트 솔루션으로 사용해서 디스플레이포트 검증을 수행하고 있다. RT-Eye를 탑재한 TDS6804B 오실로스코프는 정확한 아이 랜더링과 디스플레이포트에 기반한 시리얼 비트 스트림으로부터 클럭 복구를 제공한다. AFG3252는 설계 성능 검증 시 활용하는 테스트 유형을 정밀한 한계 테스트를 통해 비트 스트림 상에서 전송하는 장비이다. TDS8200은 전기적 특징을 규명하는 작업에 사용되며 수일이 소요되던 검증 시간을 불과 몇 분으로 단축한다.

퍼레이드 테크놀로지의 잭 자오(Jack Zhao) 사장 겸 CEO는 “디스플레이포트 표준의 확산에 앞장서는 기업인 퍼레이드가 가장 믿을 수 있는 테스트 솔루션을 보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이런 점에서 시리얼 데이터 표준 검증 분야에 포괄적이고도 통합된 장비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텍트로닉스를 선택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DVI와 HDMI 테스팅은 물론 새로운 디스플레이포트 표준의 검증 작업을 텍트로닉스와 함께 수행함으로써 개발 일정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텍트로닉스의 크리스 로버그(Chris Loberg) 수석 마케팅 매니저는 “시리얼 데이터 아키텍처가 발전을 거듭함에 따라 텍트로닉스의 시리얼 데이터 통합 분석 툴로 혁신을 지원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하고 “퍼레이드는 텍트로닉스의 장비를 활용해서 반도체 시장에 최첨단 디스플레이포트 능력을 도입했고, 이 표준이 앞으로 발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인 테스팅 통찰력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한국텍트로닉스 개요
텍트로닉스는 통신, 컴퓨터, 반도체, 소비자 전자 제품 산업에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계측기 공급 업체로서, 1946년 오실로스코프를 시작으로 로직 애널라이저, 신호발생기, 스펙트럼 분석기, 각종 통신 및 비디오 테스트 장비 계측 장비를 비롯해, 1000 여종의 모든 산업용 계측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RF, 직렬 버스,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등을 다루는 고객들이 차세대 제품을 개발하고 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측정,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텍트로닉스는 미국 오리건 주 비버튼에 본사를 두고 21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텍트로닉스는 서울 삼성동에 사무실을, 전국에 공식 대리점을 운영 중이다. 텍트로닉스의 제품과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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